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희석식 소주 (문단 편집) === 얼음소주 만들기 === 준비물 : 차갑게 식힌 소주 (도수는 상관없지만 가능하면 높은 게 좋은 편이다. 보통 식당에서는 얼음 냉장고를 따로 만들어두지만 집에서는 힘드므로 냉동실에 넣어둔 소주면 충분하다.)[* 절대 소주가 얼 때까지 넣어버리면 안 된다. 시원한 정도면 딱 좋다.] , 자신의 손 스냅(....) 1. 차갑게 식힌 소주가 있다면 준비 끝. 1. 소주를 마구 흔든다.(어른들이 자주 하는 소주 독기 빼는 방법을 생각하면 편하다. 단, 이때는 소주 위에 기포가 올라올 때까지 흔드는 게 포인트)[* 혹은 한 번 병 바닥을 세게 치고 마구잡이로 흔들라고도 하는데 자기 편한 대로 하는 게 좋다.] 1. 기포가 올라오는 걸 확인했다면 잠시 기다렸다가 뚜껑을 연다.[* 너무 얼렸다면 2번 단계에서 얼어버릴 때도 있다. 그래도 따서 마시면 맛있다.] 1. 소주가 위에서부터 살얼음이 어는 게 보인다면 완성. 이 방법은 [[과냉각]]된 용액에 물리적인 충격을 주는 방식으로 결정화를 유발하는 방법이다. 잘 이해가 안 된다면 편의점 얼음컵 냉장고에 페트병 음료수를 넣어놓고 1~2시간 뒤에 꺼내서 뚜껑을 열어보면 음료수가 위에서부터 살얼음이 어는 걸 확인할 수 있다 단. 이 방법은 소주를 '''굉장히''' 시원하게 마시는 방법이지, 다른 맛이 난다거나 하진 않는다. 알코올맛이 더 날 때도 있으므로 마실 때 주의할 것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